아침에 마르티나가 어제 산소이장문제로 인식이가 땅값을 부담한다고했는거 우리도 돈을 얼마주라고해서 나는 못준다고하고 한참 다투었다아침8시경에 밭 조금 삽질해놓고 아침먹고 10시-초곡탁구(10:20~11:10)갔다가 나오니 흥해시장갔다오라고 카톡이와있어서 흥해시장가서 두부는 없어서 못사고 회(청어+미주주리=만원)양파(오천원)사가지고 집에왔다   

베르다가 전례복업체 알려주어서 전화(천사가톨릭전례복)하니 내일 견적서보내주기로 했다                        점심먹고 오후1시40분경 마르티나 우체국에 태워주고 나는 탁구수강갔다가 오후3시에 나와서 마르티나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받고잇다고해서 제1정형외과앞에 가서 태우고 집에왔다 

대구필치과 내일(4/3)수요일 오후2시진료 문자왔다 봄배추.상추.쑥갓등 심고 비닐하우스만들어놓았다 

김진영작곡실 전화와서 상가 소방안전관리비와정화조청소한거 세탁소사장이 2만원씩 건물주가 부담하기로했다고해서 그렇게하라고했다                         내일새벽부터 비가 온다고해서  베란다위지붕에 비니루장판깔고 그위에 타포린깔고 벽돌로 눌러놓았다

SK정수기 내일아침9시30분에 점검오기로했다   컴퓨터 글자가 입력이 되지않아서 어떻게하다보니 되었다

김영포스테파노 형제가 부모님 상태가 안좋아서 계속 돌봐야하기대문에 복사하기가 어렵다고 복사단에서 탈퇴하고 장례미사때 형편이되면 해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