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0시에 혼자 성당가서 미사참례하고 미사마치고 복사단(백상진.김영식)하고 김경문하고 제대회에서 성탄용품옮기는 작업 도와주었다 

오후1시10분에 안서방하고 처제가와서 강구회집에 가다가 마르티나가 전기렌지에 불을 켜놓은거같다고해서 다시 돌아와서 불끄고 흥해시장가서 방어회사가지고 안서방집에가서 회먹으면서 점심먹고 한잔하고 놀다가 처제가 집에 태워주고갔다 

오정관베드로 총무한데 전화해서 복사단모임 1월17일 저녁7시에 장가네식당에서 하기로 결정했다

백상진마르코한데 전화해서 신부님송별미사(1/18)에 복사 같이하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