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9시10시에 마르티나 단월드운동태워주고 바로 초곡재난대피소에 가서 10시20분~11시10분까지 탁구 초급반 수강하고 11시30분에 마르티나 태우고 집에왔다 12시40분에 처제하고 오천경희요양병원에 가서 오후1시30분~오후2시까지  장모님 면회하고 오면서 죽도시장주차장에 주차해두고 처제 기독서점에 가서 책사고 인디안에 가서 내 티셔츠(120.000원)사가지고 집에왔다 비가 내렸다

저녁6시에 처제가 태우러와서 같이 흥해가서 안서방태우고 남경식당에가서 오리백숙 주문해놓은거 먹으면서 술한잔하고 8시30분경에 집에 태워주고 갔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