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9시40분경에 마르티나하고 흥해시장갔다가 10시20분경에 마르티나는 집에태워주고 10시30분경에 초곡대피소에 가서 탁구수강하고 11시20분에 마치고 바로 집에왔다 

마르티나가 형수한데 가서 일도와준다기에 나도 가서 커피마시고 왔다                                           

부림임업 편석주가 전화와서 설날이라고 멸치 보내주었다며 산림기술자자격증 다시 만든다고 증명사진있으면 다음에 가지러온다고했다 포항시청에서 산림법인 근무하는거 확인나올수있다며 전화오면 받지말든지 받으면 근무하고있고 사무실에 책상도있고 급여도 월100만원정도 받는다고 얘기하라고 했다

재활용쓰레기 버리고 현관청소했다 

BMW리콜신청했다 2월15일(목) 13:00  다시 연락해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