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조금내리다가 오전에는 흐렸다 아침10시에 마르티나 단월드운동태워주고 초곡재난대피소에 가서 탁구수강하고 (10:20~11:10)나와서 마르티나 태우고 오면서 초곡신화부동산에 가보고 집에왔다 

초곡재난대피소 탁구수강신청-2/20(화)09시에 접수하라고 했다 

오후에 마르티나하고 흥해옥산탕가서 목욕하고 나와서 흥해우체국에가서 마르티나 실손보험금신청하고 집에왔다가 속편한내과에 가서 잔료하고 약처방받고 오면서 우현동 LG전자가니 소형청소기는 없다고 해서 그냥나와서 집에왔다 

초곡신화공인중개사-아파트매물 10곳을 문자로 보내왔다 

유성공인중개사전화-107동203호 -3.000만원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해보고 연락해줄라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