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9시에 포항스포츠아카데미 홈에 들어가서 초곡재난대피소 탁구수강(10:20~11:10)신청하고 결재했다 흥해재난대피소는 마감이되어서 못했다              인식이가 이번주일 반곡리111번지 언제같이갈수있느냐고해서 성당갔다와서 오후에 갈수있다고했다         10시20분 초곡탁구수강하고 오면서 약국에가서 코로나검사하는거2개(6.000원)사가지고와서 검사해보니 마르티나는 감염으로2줄나오고 나는 한줄나왔다             흥해재난대피소탁구수강확인해보니 신청할수있다고나와서 수강신청하고 결재했다 

오후에 탁구수강하고(14:00~144:50)나와서 바로집에왔다 포항스포츠아카데미에서 전화와서 초곡수강신청한게 종합운동장(대구은행)에 되어있다고해서 4월중순경에 환불해주기로하고 다시 초곡재난계좌에(농협)입금했다 안주원씨 부인이 전화와서 줄눈시공사장 전화번호 문자로 보내주었다 

저녁10시에 이도원프란치스코가 전화와서 목요일 레지온오라고 하고 주님수난성지주일에 복사해주기로했다 색소폰50만원 받기로하고 농협계좌번호 문자로 보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