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황사가 굉장히 심했다
아침10시 마르티나 단월드 태워주고 초곡탁구수강(10:20~11:10)하고 나오는데 김규탁씨가 축의금 받았다며 전화왔다 단월드앞에 가서 마르티나 태우고 바로 집에왔다
오후1시 현도원 흥해성당 총회장한데 내일(4/19)저녁7시 장가네숯불갈비에서 신부님 모시고 복사단모임있다고 참석요청했더니 내일 선약이 있어서 참석이 어렵다고 했다
오후1시45분에 나가서 흥해다목적탁구수강(14:00~14:50)하고 나와서 바로 집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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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황사가 굉장히 심했다
아침10시 마르티나 단월드 태워주고 초곡탁구수강(10:20~11:10)하고 나오는데 김규탁씨가 축의금 받았다며 전화왔다 단월드앞에 가서 마르티나 태우고 바로 집에왔다
오후1시 현도원 흥해성당 총회장한데 내일(4/19)저녁7시 장가네숯불갈비에서 신부님 모시고 복사단모임있다고 참석요청했더니 내일 선약이 있어서 참석이 어렵다고 했다
오후1시45분에 나가서 흥해다목적탁구수강(14:00~14:50)하고 나와서 바로 집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