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47분 ME 주말 희사금 38만원 성욱이이름으로 송금했다 (대구은행504-10-110641-2) 예금주:(재)대구구천주교회유지재단 ME 대구협으회 귀중
쿠팡-카누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23,850원) 주문했다
아침10시 마르티나 단월드 태워주고 초곡탁구수강(10:20~11:10)하고 나오니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11시30분에 마르티나 태우고 바로 집에왔다
오후1시ㅣ45분경에 마르티나 옥산탕에 태워주고 흥해다목적탁구수강(오후2:00~3:00)하고 나와서 옥산탕에 가서 목욕하고 오후4시경에 나와서 집에오다가 처제가 마르티나 전화기안가져갔다고해서 다시가서 전화기찾아가지고 환호동노인복지회관에 가서 마르티나 복지회원권 찾아가지고오다가 마르티나가 다이소에 가서 손거울사갈래해서 내가 그냥 가도되고 안가도되고 한다고 마르티나가 또 그렇게 무시하면서 말한다고해서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냥 집에왔다 마르티나가 바로 방에 들어가더니 혼자 밥먹고 카톡으로 이혼하자고 했다 나혼자 저녁8시에 저녁먹었다 마르티나가 방에서나오더니 어제 ME주말피정에서 가지고온 워크북에 편지를 다뜯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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