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5시에 마르티나하고 서울아산병원 진료갈려고 하니 안간다고해서 아무리 달래도 안간다고해서 포기하고 가지못했다  오전3시59분에 이주호마르코형제님이 개인사정으로 당분간 봉사가 힘들겠네요 라고 카톡왔다           아침10시10분에 초곡탁구수강(10:20~11:10)마치고 이주호마르코한데 2번이나 전화해도 통화가 되지않았다         박남조마티아 농장에 가서 얘기하다가 저녁에 반주기가지고 가기로하고 집에왔다  2024년5월 복사일정표 작성했다 

박성웅한데 산소이장문제로 연락하면 현장에 가보기로하고 개장.화장신고필증 문자로 보내주었다

오후1시30분에 형님이 전화화서 산소이장날자묻길래 5월6일하기로했다고 했다 병원에서 2~3일지나면 퇴원한다고했다 

오후2시에 흥해탁구치러가면서 처제한데 언니가 오늘 병원에 못가고 집에있다고 하고 탁구치고 전화해보니 목욕탕에 와있다고했다 집에와서 보일러실에 있는 앰프와스피커.보면대 꺼내서 차에 실어놓았다 오후5시30분경  인식이한데 전화하니 일본가있다고 해서 산소이장하는날 일기예보에 비가온다고 하니 내일 들어와서 전화한다고했다 

오후6시경 흥해가서 마르티나태우고 오면서 맛있는 추어탕 가지고 와서 저녁먹고 7시경에 박남조마티아 음악실에가서 반주기설치하고 놀다가 10시경에 집에왔다  마르티나하고 어제부터 오늘 서울병원에 못갔는거 얘기해서 화해하고 병원에는 5월10일 진료가는걸로 했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