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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하면한다 : 22 일째

차매트 깔음-옥산탕-마티아음악실

아침에 차매트 깔았다 (어제 택배로온매트) 10시30분경 마르티나 미용실갔다오는동안 통통만두에 가있다가 마르티나가와서 바로 옥산탕에 가서 있다가 점심먹고 계속 마르티나는 카운터봐주고 나는 수건 세탁기에 넣어돌리고 건조대에 널고 건조다된거는 걷어주고했다 

흥해성당 성인복사단카톡-부활제6주일 미사 복사봉사자 유재삼(주)권노식(부)으로 올렸다 

오후에 옥산탕에 있는데 성욱이가 전화와서 산소이장하는거 얘기하고 평일이라서 못온다고해서 안와도 된다고했다 

낮에 마티아가 전화와서 신호등이 저녁에 음악실에 온다고 해서 오후6시경에 집에와서 저녁먹고 7시20분경에 마티아 음악실에 가니 신호등은 오지않고 마티아하고 둘이서 색소폰연습하고 9시30분경에 집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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