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10시 마르티나하고 성당가서 손수건하나씩 받고 부활제6주일미사 부복사봉사했다 신부님이 성령강령대축일은 향복사(복사6명)봉사해야된다고했다 미사마치고 나와서 마리아홀에서 쑥떡먹고 나오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바로 집에와서 집안정리하다가 오후3시경에 앰프선가지고 마티아음악실에 가서 앰프선교체하니 작동이 되었다 음악실에가니 김현호氏가 와있었다 내음악실에가서 연주하다보니 김현호氏는 가고없어서 나도 한시간정도 연습하다가 집에왔다 

저녁9시33분에 유재삼미카엘 형제님이 전화와서 내일 ME참석못하느냐고해서 산소이장날자가 잡혀서 최상문요셉한데 못간다고 얘기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