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E408차 모임 가는날인데 참석하지 않기로하고 (저번에 최상문요셉한데 참석어렵다고 얘기함.어제 유재삼미카엘한데 산소이장한다고 참석못한다고함)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오지않아서 고추밭에 지주대 다 꼽았다 

오후2시경에 마르티나하고 흥해 옥산탕가서 처제 도와주고있다가 김철우선생님한데가서 상추모종얻어가지고 왔다 

오후4시30분경 ME주말408차 회장-유재삼미카엘.신온순나탈리아부부  총무-최상문요셉.양진희마리스텔라 부부라고 카톡에 올라오고 오늘 참석못하신분 다음주(5월12일 오후3시)에 모임있다고 해서 나는 회장.총무부부 축하해주고 다음주에도(5/12 서울결혼식참석)참석이 어렵다고하고 그다음부터는 열심히 참여하기로 노력한다고 카톡에 올렸다 

실로암색소폰모임-카톡-오늘저녁7시 마티아음악실에서 색소폰연주연습한다고 올렸더니 남선우엘리지오형제님이 참석한다고 위치를 몰라서 7시에 성당에서 만나서 같이가기로했는데 목욕탕에서 늦게나와서 6시30분경에 집에오면서 다시전화해서 이도원프란치스코한데가서 같이오라고했다 

병동이가 청진리산일원에 도로편입문제때문에 도장찍어주어야된다고해서 내일아침9시30분경에 집에오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