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10분에 집에서 출발해서 8시경에 죽장산소에 도착했다 8시30분경에 박성웅씨가 작업인원2명데리고와서 산소에 제사지내고 굴삭기로 무덤 이장작업했다 인식이도 와서 같이 있었다 10시50분경에 나오면서 11시20분에 흥해 단월드가서 마르티나 집에  태워주고 화장장에 가서 12시10분경에 화장시작하는거보고 식당에서 점심먹고 (4명-44.000원))나는 집에와서 있다가 오후1시34분 박성웅씨가 출발한다고해서 마르티나 태우고 안강딱실못옆에 가서 박성웅씨차만나서 산소에 갔다 부모님 유골 비석뒤에 봉안하고 작업마치고 이장비용 240.000원 내가 주겠다고해도 인식이가 안된다고 해서 인식이가 이체해주었다 오후 3시40분경 경한아재.영식형님.병동.창식이가 와서 같이 제사지내고 음복하고 4시30분경에 오면서 죽도시장 이복선한데가서 처제가 입고갈 한복찾아가지고 집에왔다

형님한데 음복갖다주고와서 차세차했다 처제가와서 한복 가지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