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선생님하고 마르티나하고 고기사랑에 가서 점심먹고 마르티나는 집에 태워주고 김철우선생님하고 경주성동성당에 오후2시경에 도착하니 사무장하고 신부님도 없어서 물어보니 오후4시에 온다고해서 내남면비지리 성동성당빌기공소에 가서 둘러보고 오후3시경에 다시 성동성당에 와서 주차해두고 커피숖에 가서 커피마시고 있다가 오후4시에 나와서 다시 성동성당 사무장한데 가서 얘기하다가 신부님은 못만나고 사무장이 다음에 휴대폰으로 보내준다고 했다 김철우선생님 흥해성당 주차장에 태워주고 차운행비라며 2만원 주어서 받아서 집에왔다
아침8시에 일어났다 아침10시에 마르티나하고 성당가서 오늘 복사인줄알고 갔는데 이주호 마르코하고 바꾼줄몰랐다(8월11일-주복사로 되어있음) 미사 마치고 성당봉고차량 운행날자 8월25일로 적어놓았다
김철우선생님하고 마르티나하고 고기사랑에 가서 점심먹고 마르티나는 집에 태워주고 김철우선생님하고 경주성동성당에 오후2시경에 도착하니 사무장하고 신부님도 없어서 물어보니 오후4시에 온다고해서 내남면비지리 성동성당빌기공소에 가서 둘러보고 오후3시경에 다시 성동성당에 와서 주차해두고 커피숖에 가서 커피마시고 있다가 오후4시에 나와서 다시 성동성당 사무장한데 가서 얘기하다가 신부님은 못만나고 사무장이 다음에 휴대폰으로 보내준다고 했다 김철우선생님 흥해성당 주차장에 태워주고 차운행비라며 2만원 주어서 받아서 집에왔다
날씨가 너무 메말라서 들깨밭과고추밭에 물주고 재활용봉투 내어놓았다